16화 · 방금 치웠는데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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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화 · 방금 치웠는데
출발 전에 이것만 치우자.
오늘은 내가 치울게.
깨끗하네.
방금 치웠는데?
꼬리 흔든 거 아냐?
안 흔들었어.
…나도 방금 치웠는데.
이번엔 손대지 말고 보자.
같은 자리로 돌아와.
저절로 돌아왔네.
여기 밖으로 옮겨 볼게.
아직 그대로야.
이쪽에서 받자.
이제 깨끗해.
이 자리에서는 부스러기가 돌아왔다.
그건 두고 가자.
이번 건 네 꼬리에서 나왔어.
16화 끝
16화 끝
17화 · 깨우러 왔다가 같이 잤어 →
피타냥 웹툰 17화. 길을 막은 이불냥에게 비켜 달라고 부탁하던 집사와 세 냥. 세 냥은 포근한 이불 옆에서 함께 잠들고, 이불냥은 가장자리를 접어 길을 열어 준다. 잘 쉬고 난 일행은 다시 길을 나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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