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화 · 찾으러 왔는데 또 싸우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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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화 · 찾으러 왔는데 또 싸우네
다시, 치즈굴.
찾았어. 빨대.
이제 출발할 수 있겠군.
피라미드냥에게 물어봐. 옛 창고에 있어.
이번엔 길도 아는 거지?
시간냥을 찾아서, 용맹했던 시절로.
일단 창고부터.
여긴 못 지나가.
길이 네 방석은 아니잖아.
또 내 뒤로 가려고?
…조금 무서워.
양말냥. 옆에 있어.
여기 있어.
쿵!
빵 부스러기 폭풍!
아직도 잘 먹히네.
이번엔 저쪽으로.
난 안 비켜.
같이.
스윽.
안 도망갔네.
응. 너도.
이 창고에 가려면?
도둑쥐가 열쇠를 가져갔어.
얘들아. 밥은 먹었어?
꼬르륵…
여긴 싸워도 밥은 주네.
냥이들이 나왔어.
…깨어났다고?
10화 끝